# 웨이팅은 기본인 집


홍대에서 상수역쪽으로 내려가는 길에

희한하게 맨날 웨이팅 있는 집이 있었어요


그렇게 맛있는 맛집인가, 궁금해서

짝꿍이랑 한번 가봤어요




날씨가 오지게 추웠는데도

밖에서 사람들은 계속 기다리고 있더라구요


저흰 운 좋게 실내에서 기다렸는데, 내부가 좁아서

밥먹는 사람들과 툭하면, 눈이 마주쳐서 민망해 죽을뻔 했어요


기다리는 동안 땅만 봄..ㅋㅋㅋ



# 메뉴판


드디어, 자리에 착석하고

사람들이 많이 먹는 메뉴를 눈치껏 스캔하고 주문을 했어요


# 기본찬



# 명란우삼겹덮밥

모든 테이블에 다 이메뉴가 있더라구요,

베스트 메뉴인가봉가

SSG SSG 비벼서


야무지게 한입


오 ㅋㅋㅋ 맛이 신기했어요

고기에 고기냄시는 조금 나지만,

고소하면서, 평소에 느껴본적 없는 맛이였어요


# 부추돈코츠라멘


부추랑 숙주랑

SSG SSG


라멘은 부추때문인지, 뭔가 짰지만

숙주랑 면이랑 같이 먹으니 맛있었어요



먹기 편한 집이였으면, 좋았을텐데 라는 아쉬움이 많이 남은 집이였어요


밖에 웨이팅은 오지게 있고

가게도 좁은데, 내부까지 웨이팅이 있고


내부에서 기다리는 사람들이 얼른 먹고 나가라 눈치 주는 것 같고..

맘 편히 밥을 못 먹는 집이였어요 ㅠㅠ, 후다닥 먹고 나온듯


맛도 무난하고, 신기하긴 했지만 다시는 안갈 것 같아요ㅋㅋㅋ..


#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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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포구 서교동 411-15 | 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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