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용산CGV 에서 '하늘을 걷는 남자' 라는 영화를 봤습니다

영화를 보면 감정이입이 심한편이라, 영화를 보는내내 손에 식은땀이ㅋㅋㅋㅋ 오지게 났어요

그리고 실화라는 점에서 오지게 놀랬다능..


영화를 보고, 점심 뭐묵지 하면서 폭풍검색을 했어요

해장을 해줄 수 있는 음식이였으면 좋겠다 생각했는데 어멋.. 문배동 육칼이 딱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문배동 육칼로 고고!

TV 방송도 여럿 나온 것 같고, 체인점도 있더라구요


(다음 길찾기를 이용해서 걸어갔는데, 다음은 직진하라는데.. 앞에는 열차가 다니고 있고

어떻게 직진하라는거지 당황하다가 육교를 보고 아하! 하면서 걸어감)



육교를 건너면 옆에 바로 있어요,

옆 안보고 직진만하다 못 찾을 뻔했어요





2시인가? 점심 먹기에는 굉장히 어정쩡한 시간인데도 사람이 많더라구요

배고픈데!!!





그래도 단일메뉴라 회전율은 빨라요,

들어오자마자, 메뉴판 찰칵





주방도.. 그냥 한번 찍어봤어요..





저희는 육칼 + 육개장을 시켰어요

칼국수면이 따로 나오더라구요 (신기방기)




우오 국물이 신기하게 진해요

뭔가 먹어본 육개장 맛이랑 달라요

간은 좀 쎄긴해요, 근데 맛있어요





칼국수 면을 넣어서 호로록

맛있음 ㅠㅠ 



국물 싹싹

반찬도 싹싹

칼국수면도 싹싹

밥도 싹싹





해장도 되고, 좋은 맛집이였어요

사람이 너무 많고, 자리가 좁은 것 빼고는 괜찮은 집이였습니다


용산에서 딱히 먹을 것이 없고, 웨이팅을 참을 수 있는 분은 추천해드려요 :)



#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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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용산구 원효로1동 | 문배동육칼 본점
도움말 Daum 지도
  1. 수다쟁이 2015.11.27 05:30

    용산에 이런곳이 있었다니
    첨일았어용 한번 들려 봐야 겠어염

  2. 김써닝 2015.11.27 13:15 신고

    네에 맛잇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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